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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찬양가사 (18)
램프와 라이트

죄인 저에게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는 죄가 있습니다. 아무리 기도하고 부르짖어도 해결되지 않는 죄가 있습니다. 하루도 내가 죄인이 아닌것처럼 살아갈 수 없게 하는 명백한 죄가 저에게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저의 의지와 상관 없이 이 죄를 짓고 있습니다. 오직 한가지 소망을 가지고 매일 동일하게 부르짓습니다. 주님, 나를 긍휼이 여기셔서 죄로부터 벗어나게 하십시오.

까닭없이 사랑해요 창조하시고 배신당하셨지만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네 눈에 보이지 않았던 보호막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증거라네 그분은 늘 까닭없이 사랑하시네 아무런 조건과 이유없이 사랑하시네 창조되었고 배신만하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았던 보호막이 걷혀지면 우리의 적은 믿음 드러나네 이제 그런 믿음 버리고 새롭게해요 하나님의 사랑과 주권아래 살면서 나도 이제 주님을 까닭없이 사랑해요

속지 말아요 주님 주신 사역을 마무리 할 때의 허무함 주의 영광 아닌 내 영광으로 한건 아닌가요? 봉사의 분주함을 기준으로 삼으며 정작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헤아리지 않은채 난 무조건 잘하고 있다 생각 하지 않나요? 하나님의 음성에만 집중해보아요 내 안에 구원의 확신을 정말 갖고 있나요 성경속의 무서운 말씀의 약속 그대로 이뤄지기에 서로 지체가 된 우리 착한 거짓에 속지말아요

취업이 안되는 요즘 한숨만 나고 불안한 오늘도 의지 할 뿐은 하나님 뿐이네 우리는 오늘을 살아도 주님은 나의 평생을 보고 계시네 시나리오의 작가는 주님이시니 주님을 신뢰하네 신뢰하네 사람이 아무리 바빠도 하나님의 스케줄이 있으니 주님이 하실 것을 믿고 나의 평생을 보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네 두렵고 걱정이 많아도 하나님을 신뢰하네

예수님을 생각하니 주님, 너무너무 억울한데 죄없으신 예수님이 죄인 때문에 십자가못박히심 생각하니 억울함이 다 없어졌습니다. 주님, 너무너무 두렵고 공포스러운데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날 당하실 고난 생각하며 공포와 두려움속에서 홀로 기도하신 예수님 생각하니 두려움과 공포가 다 없어졌습니다. 주님, 너무너무 배신감이 드는데 우리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 우리의 죄 때문에 성부로부터 철저히 버림 받으신 모습 생각하니 배신감이 다 없어졌습니다. 고난의 길 나 보다 먼저 가신 주님, 주님께서 먼저가셨는데 제가 어찌 따라가지 않겠다고 버틸수 있겠습니까 세상소망이 아무리 귀해도 주님보다 귀하지 않습니다. 가장 힘들 때 힘들 때 예수님의 십자가을 깊이 묵상하며 결국 스스로를 순복하며 쓴 시이다.

취업이 안되는 요즘 한숨만 나오고 불안한 오늘도 의지 할 분은 오직 주님 뿐이네 우리는 오늘을 살아도 주님은 나의 평생을 보고 계시네 시나리오의 작가는 주님이시니 주님을 신뢰하네 신뢰하네 사람이 아무리 바빠도 하나님의 스케줄이 있으니 주님이 하실 것을 믿고 나의 평생을 보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네 두렵고 걱정이 많아도 하나님을 신뢰하네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는 우리 고난 속에서 주님과 동행할때 진정한 전도자가 될 수 있어요 고난을 몸소 보인 주님 앞서가시는데 고난보다 권세를 소망하고 있나요? 초라해 보이는 주신 고난 제쳐두고 고난보다 권세를 소망하는 것은 다른 것을 쫓아 가는 것이에요 고난을 몸소 보인 주님 앞서가시는데 고난보다 권세를 소망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