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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와 라이트
내가 쓴 찬양 시 - 그분을 생각하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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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생각하니
주님,
너무너무 억울한데
죄없으신 예수님이 죄인 때문에 십자가못박히심 생각하니 억울함이 다 없어졌습니다.
주님,
너무너무 두렵고 공포스러운데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날 당하실 고난 생각하며 공포와 두려움속에서 홀로 기도하신 예수님 생각하니 두려움과 공포가 다 없어졌습니다.
주님,
너무너무 배신감이 드는데
우리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 우리의 죄 때문에 성부로부터 철저히 버림 받으신 모습 생각하니 배신감이 다 없어졌습니다.
고난의 길 나 보다 먼저 가신 주님,
주님께서 먼저가셨는데
제가 어찌 따라가지 않겠다고 버틸수 있겠습니까
세상소망이 아무리 귀해도 주님보다 귀하지 않습니다.
가장 힘들 때 힘들 때 예수님의 십자가을 깊이 묵상하며 결국 스스로를 순복하며 쓴 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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