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와 라이트

내가 쓴 찬양 시 - 천국소망 본문

찬양 시

내가 쓴 찬양 시 - 천국소망

콜라채 2022. 2. 25. 23:20
SMALL

주여 천국을 소망합니다
주어진 삶이 힘들어서가 아닌
나의 본향이 되며 영원한 소망 되는 그곳
천국을 소망합니다.

곧 부르실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어진 사명 모두 순복하고
주님 부르실 때 영원한 소망 되는 그곳
천국을 소망합니다.

'찬양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消失  (0) 2022.03.02
내가 쓴 찬양 시 - 고난 or 권세  (0) 2022.02.28
人生苦短  (0) 2022.02.24
내가 쓴 찬양 시 - 하나님만  (0) 2022.02.24
내가 쓴 찬양 시 - 자랑  (1) 2022.02.2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