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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와 라이트

가까운 주위 사람, 마음속에 모두 멀어지고 그 누구도 나에게 아무런 도움 줄 수 없으며 나 자신조차 확신이 없고 스스로가 미워지는 그날에 나를 친히 찾아와 그분의 방법으로 나를 위로해 주신 분 방법이 중요한 것 아닌 2천 년의 기다림과 사랑이 얼어붙고 상처 난 나의 마음 치유하시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그것만이 나의 살 길이며, 나의 치료제 되시네 밤마다 얼어붙고 두려워서 떨고 있을 때 가장 큰 능력과 권위 가지신 그분이 나와 함께 하시네 그 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그 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 하나님의 그 깊은 섬세함을 고난 속에 맴돌았던 하루하루 말씀 없이 살 수 없었던 날들 그날이 나에게 가장 복된 날이라

의지할 곳 없어 쓰러질 것 같은 나의 삶 육신과 마음이 날로 쇠약하여 포기하고 싶은 삶 그 누가 나의 두려움과 외로움 알 수 있을까 사방팔방을 둘러봐도 의지할 곳 없어 겁만나네 보이는 것은 연약해서 보잘것없는 내 모습뿐이네 늘 의지해왔던 모든 것들 전혀 의지가 안되고 이제는 주님밖에 나를 받아줄 이 없다네 주님은 나의 부모님, 내 모습 그대로 받아주시네 나의 의지가 되시고 나의 아픔 소중히 하시는 그분은 나의 하나님, 나의 부모님, 나의 전부시라네 나 이제 굳게 일어나 잡고 싶은 모든 것 버리고 나의 영원한 부모님 되시는 주님 손만 잡고 가네 주님만 의지하리라 나의 마음 병들고 쇠약해져도 주님만 의지하리 나의 상황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만 의지하리라

•말씀대로 살아요• 주님 말씀대로 살려다보니 너무나 버겁고 힘겹습니다 말씀대로 나를 부인 하는 삶 쉽게 생각했는데 지쳐갑니다 힘들게 하는 사람 사랑해야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 사랑하며 나의 상황보다 영혼이 더 중요한 그런 말씀대로 사는 삶 어렵습니다 부족하지만 그래도 말씀을 선택합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내가 존중 받지 못해도 말씀대로 사는 삶을 선합니다 쉽게 화내지 않으며 인내로 사랑하며 오늘도 말씀대로 순종하며 버텨봅니다

하나님을 대우해드려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것처럼 대우 해드려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존중하신 것처럼 하나님을 존중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대접해 주신 것처럼 하나님을 대접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주셨기 때문에. 주의 나라 임할 때까지! 마라나타!

죄인 저에게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는 죄가 있습니다. 아무리 기도하고 부르짖어도 해결되지 않는 죄가 있습니다. 하루도 내가 죄인이 아닌것처럼 살아갈 수 없게 하는 명백한 죄가 저에게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저의 의지와 상관 없이 이 죄를 짓고 있습니다. 오직 한가지 소망을 가지고 매일 동일하게 부르짓습니다. 주님, 나를 긍휼이 여기셔서 죄로부터 벗어나게 하십시오.

까닭없이 사랑해요 창조하시고 배신당하셨지만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네 눈에 보이지 않았던 보호막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증거라네 그분은 늘 까닭없이 사랑하시네 아무런 조건과 이유없이 사랑하시네 창조되었고 배신만하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았던 보호막이 걷혀지면 우리의 적은 믿음 드러나네 이제 그런 믿음 버리고 새롭게해요 하나님의 사랑과 주권아래 살면서 나도 이제 주님을 까닭없이 사랑해요

속지 말아요 주님 주신 사역을 마무리 할 때의 허무함 주의 영광 아닌 내 영광으로 한건 아닌가요? 봉사의 분주함을 기준으로 삼으며 정작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헤아리지 않은채 난 무조건 잘하고 있다 생각 하지 않나요? 하나님의 음성에만 집중해보아요 내 안에 구원의 확신을 정말 갖고 있나요 성경속의 무서운 말씀의 약속 그대로 이뤄지기에 서로 지체가 된 우리 착한 거짓에 속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