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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와 라이트
[내가 쓴 찬양 시] 고난 속에 만난 하나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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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속에 만난 하나님>
가까운 주위 사람, 마음속에 모두 멀어지고
그 누구도 나에게 아무런 도움 줄 수 없으며
나 자신조차 확신이 없고 스스로가 미워지는 그날에
나를 친히 찾아와 그분의 방법으로 나를 위로해 주신 분
방법이 중요한 것 아닌 2천 년의 기다림과 사랑이
얼어붙고 상처 난 나의 마음 치유하시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그것만이 나의 살 길이며, 나의 치료제 되시네
밤마다 얼어붙고 두려워서 떨고 있을 때
가장 큰 능력과 권위 가지신 그분이 나와 함께 하시네
그 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그 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 하나님의 그 깊은 섬세함을
고난 속에 맴돌았던 하루하루 말씀 없이 살 수 없었던 날들
그날이 나에게 가장 복된 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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