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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찬양 시] 하나님을 대우해드여요. 본문

찬양 시

[내가 쓴 찬양 시] 하나님을 대우해드여요.

콜라채 2022. 6. 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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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대우해드려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것처럼
대우 해드려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존중하신 것처럼
하나님을 존중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대접해 주신 것처럼
하나님을 대접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주셨기 때문에.



주의 나라 임할 때까지!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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