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자작곡
- 영상편집 강의기록
- 데일리룩
- 맛집
- 찬양가사쓰기
- 국비지원교육
- 찬양작사
- 영상편집강의
- 남녀공용패션
- 하남스타필드
- 성수동카페
- 성수맛집
- 찬양시
- 사당역꼭가봐야하는곳
- 찬양가사
- K디지털기초역량훈련
- 자작시
- 하남맛집
- 내일배움카드취업
- 프리미어기초배우기
- 여자아메카지
- 내가 쓴 찬양 시
- 작사
- 사당역점심메뉴
- 내가쓴가사
- 하남스타필드맛집
- 카페맛집
- 영상편집 처음배우기
- 십자가
- 패스트캠퍼스
Archives
- Today
- Total
램프와 라이트
[내가 쓴 찬양 시] 주님은 나의 부모님 본문
SMALL
<주님은 나의 부모님>
의지할 곳 없어 쓰러질 것 같은 나의 삶
육신과 마음이 날로 쇠약하여 포기하고 싶은 삶
그 누가 나의 두려움과 외로움 알 수 있을까
사방팔방을 둘러봐도 의지할 곳 없어 겁만나네
보이는 것은 연약해서 보잘것없는 내 모습뿐이네
늘 의지해왔던 모든 것들 전혀 의지가 안되고
이제는 주님밖에 나를 받아줄 이 없다네
주님은 나의 부모님, 내 모습 그대로 받아주시네
나의 의지가 되시고 나의 아픔 소중히 하시는
그분은 나의 하나님, 나의 부모님, 나의 전부시라네
나 이제 굳게 일어나 잡고 싶은 모든 것 버리고
나의 영원한 부모님 되시는 주님 손만 잡고 가네
주님만 의지하리라
나의 마음 병들고 쇠약해져도 주님만 의지하리
나의 상황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만 의지하리라

'찬양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쓴 찬양 시] 고난 속에 만난 하나님 (0) | 2022.06.04 |
---|---|
[내가 쓴 찬양 시] 말씀대로 살아요 (0) | 2022.06.02 |
[내가 쓴 찬양 시] 하나님을 대우해드여요. (0) | 2022.06.01 |
[내가 쓴 찬양 시] 죄인 (0) | 2022.05.15 |
내가 쓴 찬양 시 - 무조건적 사랑 (0) | 2022.04.0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