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와 라이트

이런 저런 좋아 보이는 내가 아닌 날 보여주며 나를 포장 하지 않겠습니다. 예수 보혈로써 구속하신 귀중한 생명인데 건강치 못한 나의 인격도 드러내지 않겠습니다. 다만 하나님 앞에 있겠습니다. 지금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드립니다. 때론 나의 인격이 병들어 내가 아닌 내 모습 보이며 부끄러운 교만을 저지르곤 하지만 예수 보혈로써 구속하신 귀중한 생명인데 이제 하나님 앞에 있겠습니다. 회개합니다. 이것이 나입니다. 주님 받으시고 나를 고쳐 새것이 되게 해주세요.

我的人生祢为何赐给我 为何我的能力如此渺小 让我站不起坐不稳 我的主，我的神 请祢每时每刻的关注我 让我感触祢那如此深刻的爱 请祢每时每刻的让我清醒 记住那弃子救赎伟大的牺牲 每时每刻都愿敞开心怀接受你的爱 虽然人生那么脆弱失去了全部所望 但愿祢成为我的所有、因为祢与我同在。

성령을 부어주소서 내게 진정한 성령을 사람에게 인정 받고 관심 받고 싶은 마음 태워지도록 성령을 부어주소서 오직 주님만이 나의 가치가 되시고 내 안의 자존감이 되시오니 성령을 부어주소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무시하지말아요 그분은 우리의 창조주에요 쉽게 생각할만큼 무시할 수 있는 분 아니에요 우리에게 주어진 공짜 구원 그분은 아들을 희생하셨죠 무시하지말아요 죄짓는 것 그분을 무시하는거에요 리더에게 불순종 그분 무시하는거에요 그분을 두려워 하지 않고 하는 모든일 그분을 무시하는 거에요 무시하지 말아요 그분은 우리의 찬양이되시고 우리의 구원이 되신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 전능하신 하나님이에요 무시하지말아요 그분께 영광 돌려요 소리높여 그분의 행하신 일을 여기저기 알려요 우~ 무시하지 말아요

주님 어떤 것이 맞을까요? 현재 불안한 나의 미래 주님 앞에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만 있는 것이 맞는지 흔들립니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쫓아가는 삶 나도 그렇게 준비해야 하는건 아닌지 그저 하나님께만 매달리는 것이 맞는지 흔들리고 의심이 들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말씀에는 조금도 의심치 말라 하며 그를 의지 하면 그가 이루신다 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했습니다. 말씀엔 이렇게 명확한데 아마도 내속에 죄가 주님을 자꾸 의지 못하게 하나봅니다.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워라 하신 주님 하나님만 의지 하는 것이 맞습니다.

주님의 올가미 주님의 올가미 나를 멀리 가지 못하게 해 멀리가면 돌아와야 하는 길 그것조차 안타까워 멀리 가지 못하게 해 주님의 올가미 나를 주께 가까이 하게 해 떠나면 공허한 마음 그것조차 안타까워 하시네 주님의 올가미 고난을 이기게 해 주님의 올가미 모든 것을 할수 있게 해 주님의 올가미 어두운 곳으로 못가게 해 할렐루야 하나님이 주신 올가미로 오늘도 살아가 감사하세 주님이 잡아주신 손 벼랑끝에서 주님의 올가미를 붙들고 승리하세 주님의 올가미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의 손

하나님의 마음 우린 몰랐었네 세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는 우리 열심을 내어 두가지를 함께 섬기고 있네 살리려 꾸짖는 말씀은 멀리 한채 우리의 연약함이라고만 노래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네 우리를 참고 기다리시는 주 그분 앞에 더이상 헛되고 거짓된 위로보다 하나님만 사랑하겠다 고백하네 하나님의 마음만 알고 싶다고 하나님만 섬기겠다 고백하네 하나님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