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와 라이트

내가 쓴 찬양 시 - 속지 말아요 본문

찬양 시

내가 쓴 찬양 시 - 속지 말아요

콜라채 2022. 4. 1. 16:39
SMALL


속지 말아요



주님 주신 사역을 마무리 할 때의 허무함
주의 영광 아닌 내 영광으로 한건 아닌가요?
봉사의 분주함을 기준으로 삼으며

정작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헤아리지 않은채
난 무조건 잘하고 있다 생각 하지 않나요?
하나님의 음성에만 집중해보아요

내 안에 구원의 확신을 정말 갖고 있나요
성경속의 무서운 말씀의 약속 그대로 이뤄지기에
서로 지체가 된 우리 착한 거짓에 속지말아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