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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시

내가 쓴 찬양 시 - 하나님 마음

콜라채 2022. 2. 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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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 우린 몰랐었네
세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는 우리
열심을 내어 두가지를 함께 섬기고 있네

살리려 꾸짖는 말씀은 멀리 한채
우리의 연약함이라고만 노래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네

우리를 참고 기다리시는 주
그분 앞에 더이상 헛되고 거짓된 위로보다
하나님만 사랑하겠다 고백하네
하나님의 마음만 알고 싶다고
하나님만 섬기겠다 고백하네
하나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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