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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시

내가 쓴 찬양 시 - 인격

콜라채 2022. 2. 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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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있는 나의 인격>


이런 저런 좋아 보이는 내가 아닌 날 보여주며
나를 포장 하지 않겠습니다.
예수 보혈로써 구속하신 귀중한 생명인데
건강치 못한 나의 인격도 드러내지 않겠습니다.
다만 하나님 앞에 있겠습니다.
지금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드립니다.

때론 나의 인격이 병들어 내가 아닌 내 모습 보이며
부끄러운 교만을 저지르곤 하지만
예수 보혈로써 구속하신 귀중한 생명인데
이제 하나님 앞에 있겠습니다.
회개합니다. 이것이 나입니다.
주님 받으시고 나를 고쳐 새것이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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