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시

내가 쓴 찬양 시 - 천국소망

콜라채 2022. 2. 2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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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천국을 소망합니다
주어진 삶이 힘들어서가 아닌
나의 본향이 되며 영원한 소망 되는 그곳
천국을 소망합니다.

곧 부르실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어진 사명 모두 순복하고
주님 부르실 때 영원한 소망 되는 그곳
천국을 소망합니다.